정부, 볼리비아 리튬 산업화 연구용역 계약
정부, 볼리비아 리튬 산업화 연구용역 계약
지경부-한국광물자원공사-산업연구원 3자간 체결
  • 대한뉴스
  • 승인 2010.04.20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식경제부는 20일(화), 볼리비아 리튬 개발 및 산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볼리비아 리튬 산업화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식경제부, 한국광물자원공사, 산업연구원 등 13개 기관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볼리비아 리튬 확보를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

▲ 볼리비아 리튬 산업화 용역계약 체결 ⓟ제공:지식경제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은 인사말에서 “리튬은 IT, 자동차 산업의 필수원자재로서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고, 이를 확보하기 위한 일본, 브라질 등 각국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는 상황”이라 설명하면서,“추출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산업부문의 외자유치에도 적극적인 ‘볼’측의 입장을 고려하여 현지 실정에 맞는 산업화 방안 도출 및 제안이 시급한 상황“이라 강조했다.


금번 ‘볼리비아 리튬 산업화 연구’는 산업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주관으로 리튬자원 개발여건, 리튬 산업화 모델, 리튬 협력전략 등을 연구하고 연구비용은 지경부 3천만원, 산업화 공동위 7천만원(광물공사, GS칼텍스, POSCO, LG상사, 대우 Int'l) 을 부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식경제부는 지난 1월 자원개발기업, 연구기관, 리튬수요기업을 구성원으로 한 T/F를 구성하여 산업화 연구 지원을 위한 조직도 갖춘 바 있다.


최근 들어, 일본은 볼리비아 정부와 ‘경제협력 세미나’를 개최(‘10.2월)하고, 볼리비아에 대한 수백억엔 대의 차관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한편, 브라질은 '칼륨 산업화 참여’를 위한 대표단 파견을 논의 중에 있어 볼리비아 리튬 확보를 위한 각국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정부, 공기업, 민간기업, 연구기관은 8월에 산업화 연구 결과를 ‘볼’측에 제출하여, 그간 볼리비아 리튬확보를 위해 쏟은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해 총력전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