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CDM사업 UN등록 결정
에너지관리공단, CDM사업 UN등록 결정
  • 대한뉴스
  • 승인 2010.04.20 2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李泰鎔)은 공단이 CDM운영기구(DOE)로서 평가를 수행한 '3MW 신안풍력 발전사업'이 최근 UN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3MW 신안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구림리 일원에 1MW급 풍력발전기 3기를 건설하여 연간 6,400MWh(2,100여 가구의 연간전력사용량)의 전력을 한전배전선로를 통해 공급함으로써 연간 3,901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는 CDM사업이라고 전했다.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은 선진국과 개도국간 추진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사업자가 CDM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UN이 지정한 CDM운영기구가 타당성을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UN의 CDM집행위원회에서 등록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UN으로부터 전세계 CDM사업을 평가할 수 있는 CDM운영기구로 지정받은 후, 금번 사업을 포함하여 총 26개 사업을 UN에 등록(국내 14건, 베트남 6건, 중국 4건, 몽골 2건)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에너지관리공단 온실가스검증원 이재훈 원장은 “금번 UN에 등록된 풍력발전소는 해변에 인접한 임야에 설치되어 풍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산림훼손 등 환경위해가 거의 없으며, 주민들에게 소음피해가 없는 친환경사업을 추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DOE(Designated Operational Entity) : CDM 집행위원회(EB)에서 지정하는 국제 공인 CDM 검인증기관

임성희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