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의 힘!
대한민국 야구의 힘!
대한야구협회 강승규 회장
  • 대한뉴스
  • 승인 2010.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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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방향을 잃고, 경제가 난관에 처해 있는, 사회가 혼미한 이때. 국민들은 웃음을 잃었다.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강승규회장은 오늘도 현직 야구선수와 같이 발로 뛰고 있다.

2005년 대한민국 근정포장, 1995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경력, 2009.1월 제20대 대한야구협회 회장취임 이라는 진기록을 가진 인물!

바로 한나라당 18대 국회의원이자 대한야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승규회장이다.

야구사랑 국민사랑.

강승규 회장<사진>은 야구 명문인 북일고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야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았으며, 야구계에 대한 발전방안에 관한 복안을 가지고 작년 초 대한야구협회장에 도전하여 당선되며 야구계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야구는 팀워크와 팀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는 강승규회장은 “투수가 던지는 공 하나에도 작전과 전략이 필요한 고도의 머리싸움이며, 짧은 시간에 투수와 타자의 머리싸움과 심리싸움이 심하여 관중도 공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긴장감과 스릴감이 최고인 경기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30년이 안되었지만, 대한민국 야구는 그 실력이나 기량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섰고, 인기 면에서도 작년 프로야구 관중수가 590만에 이르렀고 또한 사회인야구 인구도 65,000명을 넘어서는 등 야구는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아마추어야구의 침체, 시설인프라 부족, 운동선수들의 감소 등 프로야구의 근간이 되는 부분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야구의 미래는 밝지 못하다. 대한야구협회 취임 초부터 법안을 개정하여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법적 .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함에 있다. 야구가 발전할 수 있는 법적토대가 어는 정도 마련되었으니 야구 관계자들이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 야구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해외에서 한국야구를 알리기 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고생하고 땀흘리는 선수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주기를 부탁한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애국심과 야구실력은 이미 최고 수준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신력과 담력이다.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도 보았듯이 김연아 선수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실력도 뛰어났지만,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에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마포일꾼 강승규입니다.

그는 충남 예산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의 4남 2녀중 막내로 태어나 사랑도 많이 받으며 자랐다. 공부 좀 한다 싶으면 고등학교는 좀 더 큰 천안으로, 대학교는 서울로 유학을 보내던 시절이었다. 더 큰 세상에 대한 의지와 열정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는 일에 주저함이 없었던 시기였다. 젊은이에게 진학이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이자 극복이었고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일이 였다. 이 시기의 열정과 도전정신이야 말로 내 일생을 지탱하는 삶의 철학이요 습관이 됐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들어선 기자의 길은 내 일생의 화두인 ‘대화와 소통’ 가치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었다. 권력의 뒤안 , 공무원들의 의사소통방식, 무엇보다 무서운 독자들의 눈 사회부 , 경제부 기자로서 민생 일선으로 취재를 다니면서 사람들의 ‘목마름’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목마름이란 다름 아닌 소통에 대한 목마름이었다. 처음으로 기자생활을 시작한 80년대 말과 90년대 초 대한민국의 의사 결정 구조는 아직도 일방통행의 권위주의 체제였다. 민의를 수렴하지 못했기에 정책과 비전들은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 그래서 열심히 뛰면서 쌍방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했다.

지나온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비전을 제시해주고 그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길만이 마포시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마포구는 지리학상 포구문화가 일찍부터 번성하였으며, 성밖 성촌취락으로 발전되었는가 하면, 강변풍경이 아름다워 전국의 시민묵객들이 즐겨찾는 정감 넘치는 고장이었다.

또한, 한강을 품에 안은 인재의 고향이다. 마포의 수 많은 행정기관, 사회단체, 주민단체가 한강르네상스의 중심지, 마포를 이끌고 있다. 서울에서도 가장 앞선 구정으로 행정혁신과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마포구에는 수많은 사회봉사단체, 여성단체가 건강한 대한민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국민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대통령, 국민을 섬기는 정부를 만들었다. 이제 마포지역 사회리더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중심이 되도록 문을 열겠다. 마포의 공공-사회-여성-교육 모든 분야의 리더들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리더쉽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민들과 함께 홈런을 치겠습니다.

정치인의 삶은 국민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의 삶이나 다름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엄격한 잣대들이 그들에게 주어진다는 것과, 한 명의 정치인이 흔들리거나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의 파급력은‘개인에서 국가로’실로 어마어마하다는 점이다.

국회도 일꾼이 필요하다. 정치꾼은 필요 없다. 막연한 정책심의와 나눠 먹기식 예산심의, 정파와 당리당략에 따른 무조건적인 지지와 반대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 수 없다.

국가현안은 복합적인 여건과 융합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제 국회에도 국정현안을 통합적으로 검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통합 마케팅 전문가,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 강승규는 서울시에서, 대선에서 통합 마케팅 전문가로 서울시정에 마케팅을 도입했다.

어려운 법률용어와 행간이 꼭꼭 숨겨진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에 군림하는 국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 누구나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입법과 정책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손쉽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정책과 입법은 대한민국 사회전체에 영향을 가진다. 정책과 입법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진정한 대한민국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그는 정책홍보 전문가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회의 정책과 입법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청소년에서 주부까지 온 국민 앞에 쉽고, 투명하게 보이는 국회를 섬기는 첫 걸음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강승규 대한야구협회 회장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 모습 ⓟ대한뉴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뉴스 애독자 여러분!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돼서 반갑습니다. 인터넷 언론을 선도하는 대한뉴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프로뿐 만 아니라 아마추어 야구에도 관심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우리나라 야구가 세계야구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강승규 회장이 걸어온길

경력

1989~1990:한국일보 기자

1990~1998:경향신문 기자

1998~1999:서울시정개발연구원 초빙연구원

1999~2000:서울 산업진흥재단 미디어시티서울 사무국장

2001~2002:(주)디자인커넥션 부사장

2002~2003:서울특별시 공보관

2003~2006:서울특별시 홍보기획관

2008~현재:제18대 한나라당국회의원

주요 프로젝트

2000: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총괄기획

2003~2004:제1,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축제 PM

2003~2004:서울 대중교통교통혁신 홍보미케팅 PM

2004~2005:청계천복원 준공기념 축제 및 Seoul World Mayor' s Forum PM

2003~2006:서울컨벤션 뷰로 창립 및 활성화 프로젝트 PM

2002~2006:서울수프시청사태극기이벤트,뉴타운조성,서울광장,수더이전저지,서울시 세RP 전자정부 1위 수상 등 서울 주요시책 홍보마케팅 PM

취재/ 이원석 기자사진/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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