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F4그룹은 아시아 청소년들에게 인기 ‘짱’이다
지난 3월 일본을 거쳐 대만홍보대사 자격으로 내한한 F4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일본 팬만을 위한 팬 미팅을 약속했다.
지난주 토요일, 타이페이에서는 양국에서 모인 청소년 팬 8000 여명이 F4와 팬미팅을 가졌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 팬미팅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일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편집국 국제부 오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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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F4그룹은 아시아 청소년들에게 인기 ‘짱’이다
지난 3월 일본을 거쳐 대만홍보대사 자격으로 내한한 F4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일본 팬만을 위한 팬 미팅을 약속했다.
지난주 토요일, 타이페이에서는 양국에서 모인 청소년 팬 8000 여명이 F4와 팬미팅을 가졌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 팬미팅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일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편집국 국제부 오진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