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중국관광객들의 명소가 되고있다.
최근 타이완 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이곳을 찾은 총 외국인 방문객수는 130만명인데, 그중 절반에 가까운 62만 5천명이 중국손님이라는 것.
그 뒤를 이어 일본 관람객은 34만명이 지난 한해동안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았다. ⓟ출처/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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