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 제도와 관행 개선.. 소비자 보호
금감원, 금융 제도와 관행 개선.. 소비자 보호
28일(수) 외부 전문가로 '금융소비자 자문위원회' 구성, 첫 회의
  • 대한뉴스
  • 승인 2010.04.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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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소비자 중심으로 불합리한 금융제도 및 관행을 개선하고 감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로 '금융소비자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8(수) 첫 회의를 가졌다.

▲ (앞줄 왼쪽부터) 김용환 금감원 수석부원장, 오창수 교수(한양대), 윤정혜 교수(인하대), 김종창

금감원장ⓟ제공: 금감원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례회의(분기)를 통해 금감원의 소비자보호업무 추진방향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자문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김종창 원장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강화를 위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정책제언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출범 당시부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민원처리 등 대국민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금감원의 소비자보호 기능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돼왔다. 이에오피니언그룹의 자문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기능을 더욱 강화키 위해 자문위를 구성하게 됐다.

자문위는 강정화 소비자연맹 사무처장 등 금융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많은 각계 전문가 16인(위원장 김용환 수석부원장)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학계, 업계,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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