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올해 말 출시예정인 크로스오버, 성공 및 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 열어
르노삼성, 올해 말 출시예정인 크로스오버, 성공 및 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 열어
  • 대한뉴스
  • 승인 2007.05.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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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2일 오전 부산공장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올해 말 출시예정인 H45는 르노의 디자인, 닛산의 엔지니어링, 르노삼성의 생산력이 결합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최초의 크로스오버로 국내는 물론 유럽 및 전세계를 누빌 것으로 확신한다”고 경려했다.

이날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말 출시예정인 크로스오버의 성공과 안전한 생산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었다.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어 고사(告祀)를 지내고 설비 시운전을 하는 것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특히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임원이 H45의 성공 및 안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45번의 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건을 쓰고 두루마기까지 입은 채 고사(告祀)를 지낸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말 출시예정인 H45는 르노의 디자인, 닛산의 엔지니어링, 르노삼성의 생산력이 결합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최초의 크로스오버로 국내는 물론 유럽 및 전세계를 누빌 것으로 확신한다”며 “16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차체공장 증설, 설비 제작, 설치 및 시운전을 완료했으며 이 기간 중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설비공사를 마무리 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H45가 출시되는 그 날까지 무재해 작업장 구현 및 품질향상을 통한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을 위해 전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주 2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한국이미지연구원(CICI, Corea Image Communication Institute)에서 주관한 한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습득하는 CEO과정도 수료하는 등 글로벌 현지화를 위해 직접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외국인 CEO 중 한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서울모터쇼를 통해 ‘QMX’라는 이름의 쇼카(Show Car) 형태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H45는 세단 수준의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승차감을 만끽할 수 있는 동시에 4륜 구동 (4WD) 성능과 전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오프로드 (off-road)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는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올해말 출시 예정이다.

기동취재본부/ 송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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