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파’ 族들의 등산
‘막가파’ 族들의 등산
  • 대한뉴스
  • 승인 2007.05.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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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위문앞의 바위를 겁 없이 오르는 ‘막가파’ 등산객들.

아무런 안전장구도 없다.

추락하면자칫 사망으로 이어 질수 있다.

매주 주말에만 보였던 이런 막가파 등산객을 요즘은 평일날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무리봐도 ‘목숨’ 따로 ‘생명’ 따로 있는 듯...

백운대 건너편 이른바 ‘스타 바위’에서의 막가파 등산객들의 엽기행위를 '피플인 포커스'로 확대해 보았다.


이 만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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