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백운대 위문앞의 바위를 겁 없이 오르는 ‘막가파’ 등산객들.
아무런 안전장구도 없다.
추락하면자칫 사망으로 이어 질수 있다.
매주 주말에만 보였던 이런 막가파 등산객을 요즘은 평일날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무리봐도 ‘목숨’ 따로 ‘생명’ 따로 있는 듯...
백운대 건너편 이른바 ‘스타 바위’에서의 막가파 등산객들의 엽기행위를 '피플인 포커스'로 확대해 보았다.
이 만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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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위문앞의 바위를 겁 없이 오르는 ‘막가파’ 등산객들.
아무런 안전장구도 없다.
추락하면자칫 사망으로 이어 질수 있다.
매주 주말에만 보였던 이런 막가파 등산객을 요즘은 평일날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무리봐도 ‘목숨’ 따로 ‘생명’ 따로 있는 듯...
백운대 건너편 이른바 ‘스타 바위’에서의 막가파 등산객들의 엽기행위를 '피플인 포커스'로 확대해 보았다.
이 만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