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복지 행정, 이보다 더 가까울 순 없다!
발로 뛰는 복지 행정, 이보다 더 가까울 순 없다!
은평구 구의원 예비 후보 남궁윤석 (現 은평구의회 부의장)
  • 대한뉴스
  • 승인 2010.05.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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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토) 개소식을 예정 중인 남궁윤석 은평구 구의원 예비 후보는 지금까지 “발로 뛰는” 일을 하는 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직접 내 발로 뛰며, 구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의견과 사고를 직접 듣는 것이 내 임무이며, 그것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평했다. 특히, 무엇보다 구민들과의 지속적이면서 직접적인 접촉(contact)을 통해, 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 즉, 복지 행정을 해야한다는 것이 그의 중요한 모토(moto) 중 하나.

이와 관련, 남궁윤석 예비 후보<사진>는 “언젠가 104살의 어르신이 자식들은 미국으로 보내고, 치매 환자로 혼자 살고 계셨다. 구청에서 관리사가 있었지만, 그 분을 돌보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다. 당시, 건강보험공단 은평구 자문 위원직을 맡고 있었던 터라, 지사장에게 연락해 요양등급 판정을 요구했다”고 회고했다. 그에 의하면, 그 어르신은 당시에 상태가 좋지 않아, 며칠 만에 1등급 판정을 받았고 그 덕분에 인덕원의 한 시설로 보내져 지금은 편하게 지내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남궁 예비 후보는 “당시 그 분을 통해, 복지의 필요성을 여실히 느꼈으며 실제로 내 발로 뛰는 생생한 복지가 가장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번은 그 분을 포함한 치매 노인들이 모여 있던 곳에 노래 봉사를 갔는데, 직접 내 눈앞에서 그 분들을 보고 듣고 느끼다보니, 말로만 앞서는 복지 행정보다는 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행정이 필요한 것임을 자각할 수 있었던 때였다”고 덧붙였다.

자신과 연고도 없었던 치매 노인 한 분이 편안히 지낼 수 있게 진정한 복지 행정을 보여준 남궁윤석 예비 후보야말로 발로 뛰어 그들에게 생생한 행복과 편안함을 제공할 줄 아는 복지 행정의 롤모델이 아니겠는가.

취재/김남규 기자 사진/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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