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5 saw a meaninful cultural event hosted by Christian Gospel Mission/CGM, which was held at 'Wol Myoung-Dong' natural church, Keun San, Chung Cheng Province South.

On that day's event was consits of various cultural genre such as praising God & singing gospel songs, play, and dancing, with aprticiaption of more than 5,000 believers.

" The purpose of today's performace is to hope that we should remember again one thing important. It's that Jesus was a true teacher of our life " said CGM.

15일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자연성전(自然聖殿)에서는 ‘인생의 참 스승’이란 주제하의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찬양, 연극, 복음성가 합창, 무용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선보였는데, 약 5,000 여명의 신자들이 참석, 대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된것은 스승의 날과 관련,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참된 스승이었음을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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