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파출소장, 직원 등 250명이 참석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윤 청장은 여러분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자 한다고 하며, 어려운 치안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하고 있는 남양주 직원들에게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 했다.
또 앞으로 선진인류 경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 되어야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법 폭력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선량한 주민들에게는 따뜻하면서 친절하게 대하여 진정 국민이 원하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윤 청장은 유공경찰관인 형사과 허용 경사 등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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