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최근 상하이 엑스포 미.중국관을 참관하면서, 중국 어린이들에게 '테디 베어(Teddy Bear)'인형을 선물, 화제가 되고있다.
상하이 엑스포 엠믈렘을 의식한듯, 클린턴 장관은 푸른 자켓으로 의상코디를 해 화제집중을 받았는데, 중국 상하이 발전에 덕담을 아끼자 않았다. 그러나 월요일부터 시작될 미-중간 전략적 경제회담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특히 이란 핵문제, 북한의 천안함 피격과 같은 민감한 문제에대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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