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는 ‘훈제연어’라 불릴만큼 훈제할 때 제맛이 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훈제보다는 사진과 같이 가끔 연어를 회를 쳐서 먹기도 한다. 같은 동양권이지만, 음식문화는 천차만별. 신상우 객원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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