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가 4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29일(토) 오후 정읍을 방문한 민주당 전북선대위원장인 강봉균 의원과 김영진 의원은 오후 일정으로 상동 우미아파트, 구시장 유한당약국, 수성주공아파트 앞에서 가진 거리 유세를 통해 “ 전북 최대의 격전지인 정읍이 민주당과 전북은 물론 전국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며 “정읍시민은 무소속 후보와 오차범위로 박빙인 민주당 기호 2번 김생기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신다면 민주당이 정읍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