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광주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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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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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광주시는 3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9개의 중소제조업체가 참여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구직자들에게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동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9개업체가 참여해 개별 면접과 상담 등을 통해 총 10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생산직 35명, 전자제품 조립 30명, 사출성형 10명, 프레스 5명, 용접 5명, 사무직 2명, 품질관리 3명, 출하관리 2명 등이다.

특히, 중소기업 ‘빈 일자리’ 업체 6곳이 참여하며, 구직자가 ‘빈 일자리’ 업체에 취업할 경우 월급 외에 최고 180만원까지 (취업후 1개월 경과 30만원, 6개월 경과 50만원, 12개월 경과 100만원 지급) 취업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하고 오후2시까지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로 오면 된다.


한편, 시는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월 첨단·하남·평동산업단지 업체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 종합센터(062-613-3785)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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