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으로 키운 사랑 마미로봇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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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7.05.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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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선물로 주부들이 정말로 하기 싫은 청소를 진공청소기 기능과 물걸레 청소 기능이 동시에 되는 마미로봇의 로봇청소기가 소비자들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5월은 각종 행사가 많은데 특히 5월 21일은 ‘장미를 든 목사’로 알려진 부부의 날 위원회 사무총장 권 재도 목사가 ‘둘(2)이 하나(1)돼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1995년부터 각종 행사를 열어온 ‘부부의 날’이다.

 

지난해 12월 국회본회의에서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에 관한 청원’이 통과돼 올해부터 부부의 날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10년 전 어린이날 한 방송에 출연한 아이가 “내 소원은 엄마 아빠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권 목사가 부부 사랑 캠페인을 결심했다는 것.

 

또한,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블루 슈머 6가지’에 당당히 선정된 로봇 청소기는 30세에서 50세 까지의 일하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판매가 예상되는 블루오션(경쟁이 없는 신제품을 뜻함)으로 대리점 희망자와 예비 창업자, 그리고 투잡을 원하는 소액 창업자, 부업을 원하는 가정주부, 그리고 무점포 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특히 (주)경민메카트로닉스의 마미로봇은 국내특허이면서 세계특허인 싸이클론 진공 청소기방식과 물걸레 청소방식 그리고 미세먼지를 2번 거르는 필터구조로 한번에 진공청소와 물걸레질을 동시에 해결하고 가격도 국산이면서도 국내의 어느 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275,000원이라는 고객만족 가격정책으로 알뜰구매를 주로 하는 옥션 등에서 벌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부부들이 좀 더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의 역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요즘, 맞벌이하느라 지친 부인의 가냘픈 무릎과 손목을 사랑으로 어루 만져줄 수 있는 제품이 부부의 날 선물로 사랑을 받을 것 같다.

 

부부의 날에 기억에 남는 선물을 생각한다면, 빨간 장미꽃과 함께 로봇이 알아서 척척 청소하는 마미로봇의 로봇청소기를 같이 선물한다면 사탕으로 키운 부부의 사랑도 알아서 척척 새로워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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