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비료살포 2번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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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비료 시용 준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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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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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올해 군산시는 약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맞춤형 복합비료를 무상공급하고 있다.

 

그간 3종(밑거름, 새끼거름, 이삭거름)으로 공급되던 시맞춤비료가 금년에는 밑거름과 이삭거름 2종으로 공급이 된다.

 

이는 쌀품질을 유지하면서 투입되는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기술로 써레질 전 밑거름과 출수 후 이삭거름으로 두 번만 주면 되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비료의 성분량이 줄어든 것은 아니고 기존에 공급되던 웃거름(새끼거름)이 밑거름에 포함되어 공급되었으므로 밑거름 시용 후 웃거름으로 표기·공급된 맞춤비료는 반드시 7월 중순에 이삭거름으로 시용하여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금년 맞춤비료는 10a당 밑거름 30kg, 웃거름(이삭거름)15kg씩 시용하면 되고, 사질답이나 염해답처럼 비료시용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토양은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여 시비처방을 받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자는 “농업인 모두가 맞춤비료 사용량을 준수하여 밥맛 좋은 군산쌀 생산과 도복방지에 동참하여 줄 것”을 기대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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