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남구 이윤정 지역위원장’ 출마선언
‘민주당 광주 남구 이윤정 지역위원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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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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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민주당 남구지역위원장이 15일(화) 선관위에 예비등록을 마치고, 오는 7월 28일 치러지는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윤정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남구지역위원장의 역할을 수행해 오며 그 누구보다 남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남구민이 염원을 잘 받들어 새롭고, 깨끗한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민주당 광주 남구 이윤정 지역위원장이 시의회 기자실애서 출마기자 회견 후...ⓒ민주당

그는 이어 “그동안 시민단체를 이끌어 온 경험과 한전KDN 감사 등의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남구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며, 남구에서 살아온 남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애향심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복지 남구’ ‘경제 남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주요한 공약으로 그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완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질 높은 일자리 창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과 함께 자립기반 마련, 사회적 기업 육성으로 복지와 경제 동시 추구, 소상공인· 골목상점 상권 살리기, 여성의 사회 경쟁력 강화 등을 손꼽았다.

이윤정 위원장은 남구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들이 대거 몰리는 상황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다른 지역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하다가 선거에서 패배하자, 갑자기 남구를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것은 남구민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동서남북에서 나서서 빈자리 남구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지역에 기반을 둔 정당정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남구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규정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원칙과 정도도 없이 자신의 영달만을 생각하는 출마행위는 정당 민주주의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로, 남구 주민 또한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건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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