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김생기 당선자도 복분자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 김생기 당선자와 공무원들, 그리고 농민들이 함께 기념사진. ⓒ정읍시청
김 당선자는 시정업무보고 등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지난 20일 소성면 복분자 3농가(1만4천546㎡)에서 수확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경기도 구리시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비롯한 구리시에서 농가 일손돕기를 위해 방문한 45명과 소성면 공무원들도 동참했다.
한편 이날 일손돕기 참가자들은 지역 내 유연표씨의 파프리카 농장도 방문, 유리온실 등을 방문해 재배현황 등을 둘러봤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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