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징세행정 구현!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징세행정 구현!
징수과 매월 지방세 업무 연찬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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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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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군산시 징수과는 지방세 징수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와 다양한 사례연구로 납세자별 맞춤형 지방세 안내를 통한 새만금 명품도시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 군산시 체납 지방세 업무 연찬회 모습. 군산시청

징수과는 상상·개혁·창조를 모토로 매월 각 계별 전문 업무에 대하여 직원간 상호지식을 공유하며, 토의로 해답을 구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업무추진 시 고민한 실무사례연구 등을 토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으며, 시민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징세행정으로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구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세무7급 오현주씨의 “지방세 과오납금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발표에 이어 의견발표와 이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김영화 징수과장은 매월 연찬회로 과내 능동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실제 현장민원 처리 시 서로 토의하며 신속·정확한 답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창의적인 연구 자료는 도 연찬회에 참가하여 시민을 위한 징세행정 구현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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