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한국유학생들은 26일 ‘아오티’체육센터(奧体体育中心)에 오후 7시30분부터 집결, 2010남아공 월드컵한-우루과이 응원전을 갖는다.
한편, 북경유학생들 카페모임인 ‘북유모’에 따르면, 중국 북경에 있는 ‘따라샤’(大辣侠)라는 한 음식점은 한국이 8강진출을 할 경우,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8강진출에 한국이 실패하더라도, 추첨자 1등에게는 중국돈 800원 상당의 시식권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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