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16강 진출이 확정되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은 무엇하는 곳이냐' '아시아가 변하는데 우리는 뭐냐'라는 자책성 댓글들을 계속 올리고 있다.
중국내 월드컵 관련 주요 포털에는 '중국 축구대표는 우물안에서 월드컵을 보고 있다' '박지성은 이미 일류수준인데,이고 일본, 한국은 아시아를 밝히고 있다'는 등의 자책푸념성 댓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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