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수 ‘윤 하’를 한국관광친선대사로 임명
일본, 가수 ‘윤 하’를 한국관광친선대사로 임명
  • 대한뉴스
  • 승인 2007.05.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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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방일 한국인 여행자가 처음으로 연간 2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양국간의 관광활성화에 힘입어 일본 국토교통대신실은 가수'윤하'씨를‘비지트재팬캠페인'(JVC)의 한국관광친선대사로 임명한다.


한편 임명식은 오는 5월14일 일본 도쿄도 국토교통대신실에서 거행된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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