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항공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샤프 대표이사 백순석 www.coair.co.kr)은 2007년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인천↔괌 구간의 특별 전세기를 운항 한다고 밝혔다.
콘티넨탈항공의 이번 발표로 인천↔괌 구간의 항공노선이 지난 2000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
따라서 여름을 맞아 괌으로 휴가를 계획중인 여행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그 간 괌 여행시 다소 불편했던 출·귀국시간은 여유로운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조정되었으며, 주 4회 운항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출발 할 수 있게 되었다.
유인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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