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놓고 中 네티즌 설전
Google 놓고 中 네티즌 설전
  • 대한뉴스
  • 승인 2010.07.18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an China Live without Google ?

인민일보 영문판內 네티즌들의 의견을 묻는 토론방이다. 18일 현재 이곳에는 47개의 댓글이 달려있는데, 구글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시각이 거의 반반이다.

" 구글없이 중국은 살 수 있는가 ?" 라는 게시판 화두를 보면, '구글 필요없다 !'라는 강경성 부정적 발언도 꽤 많이 등장한다. 가장 눈길을 끈 네티즌의 댓글은 바로 이것.

Well can the USA live without Baidu? Next question !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