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10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부산시 수영구(구청장 박현욱)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부산 광안리를 찾는 여름관광객을 위해 ‘2010 작은 음악회-부제 : 해변으로 가요(歌謠)’를 연다고 4일, 발표했다.
수영구는 지난 2007년부터 광안리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7월부터 8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하면서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에 더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부산예술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진도 북춤과 전통가락 등 민속음악을 비롯, 힙합, 록밴드 등 현대음악도 공연되고 민락수변공원 야외상설무대장에서는 인기있는 대중가수들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수영구는 또한 광안리를 문화의 거리를 만들고자 해변로 일원에 연극과 재즈연주, 통기타, 밸리댄스, 줄인형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선사하고 해수욕장에서는 매일 저녁 다른 음악, 다른 공연을 만나도록 주선, 여름관광객들로 하여금 이국의 정취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미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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