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국제부 이명근(李明根/사진 下)기자가 인도 뉴델리 지역 '타지마할', '후마윤의 묘'등 인도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취재키 위해 10일 출국한다.
인도 정부와 주한 인도관광청이 기획한 이번 취재에서 이명근 기자는 이슬람과 힌두 건축문화가 공존하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보도를 하게 된다.
아울러,인도 정부內 관광및 문화담당 책임자들과도 인터뷰가 기획되어 있다.
한편, 이 기자는 16일 취재를 마치고 귀국한다.
국제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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