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세계의 통신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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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6.02.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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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기술로 세계최고를 지향한다

IT시대의 새로운 선두주자 (주)유비스타 서춘길 대표

 

 

 

전자칩 하나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개막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이며 생활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세계시장까지 석권하겠다는 야심을 가진 기업이 있다. (주)유비스타는 GPS/LBS기반 텔레매틱스 위치추적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CDMA WLL 단말기 제조를 하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 IT업계의 숨은 강자 ‘유비스타’

유비스타는 Smart(소형) GPS Module 개발 및 판매, LBS(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추진, WLL CDMA 단말기 & 증폭기(Booster) & 중계기(Repeater), GPS 교통안전단말기 개발 및 판매 등에서 업계의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유비스타는 신규사업인 DMB단말기, VoIP 사업영역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IT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텔레매틱스(telematics)는 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과학(Informatics)을 합친 신조어로 이미지·음성·영상·비디오 등의 디지털 정보를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시켜 다중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해주는 정보 하부구조 및 서비스를 통칭한다. 

텔레매틱스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운전자에게 운전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텔레매틱스 시장은 컴퓨터와 이동통신을 조합한 차세대 자동차 기술의 꽃으로 부상하고 있다. 텔레매틱스 기술은 크게 도로안내 및 교통정보 서비스, 안전보안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텔레매틱스는 운전자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을 원격진단하고 무선 모뎀을 장착한 오토PC로 실시간 교통정보 등 각종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 앞선 기술로 업계 평정할 것

유비스타의 서춘길 대표는 IT업계의 성장과 IT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항상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도 상위 5%내에 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

그는 올해 한국 경제는 국제유가, 중국경제의 연착륙 여부, 원·달러환율, 가계신용 회복 등의 대내외 환경적인 불확실성 변수에도 불구하고, IT산업은 소비·투자 등 내수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돼 지난해의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로 견조한 상승흐름을 유지할 전망을 하고 있다.

또한 정부도 중소기업을 경제정책의 중심으로 한 IT산업을 기반으로 경제활성화를 이루는 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어 기술개발에 따른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 대표는 유비스타를 단순 IT업체가 아닌 국내에 GPS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재 주력제품인 GPS모듈을 이용한 교통안전단말기의 생산에 그치지 않고 위치추적에 관련한 종합 컨텐츠 사업으로 다시 한번 GPS의 리더임을 확인시키며 경제활성화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유비스타는 또한 보행 또는 이동 중인 차량 내에서 다채널 디지털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유료 위성 방송(SDMB: Satellite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을 시청할 수 있는 개인 휴대 또는 차량 탑재용 단말기와 CNS(Car Navigation System), 휴대폰 기능 등을 결합한 복합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다. 위성 DMB는 위성을 통해 방송이 송출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양질의 화질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로 CD 음질 수준의 오디오, 비디오를 즐길 수 있다.

위성 DMB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위성 방송 수신전용 단말기가 필요한데 전용 단말기는 신호를 수신하는 RF 부분, Digital 신호로 Demodulation해 주는 CDM Chipset, 제한 수신을 Descrambling해 주는 CAS, 그리고 비디오/오디오를 Decoding해 주는 Multimedia Chipset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비스타의 제품은 수신 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Diversity Antenna를 적용하여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방송을 시/청취 할 수 있다고 한다.

위성 DMB 단말은 휴대전용과 차량전용으로 구분되어 출시 될 예정이다.

휴대 전용 단말기는 각종 유효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며 위성 DMB 단말기로서 그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차량 전용 단말기는 기존의 카 티브이(Car TV)에 연결하여 주행 중에도 화면이 흔들리거나 끊기는 현상이 없이 방송을 시/청취 할 수 있는 위성 DMB 수신기로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다.

 

 

■ 미래지향적 기술로 비전 수립

또한 그는 국내에선 낯설지만 유비스타의 사업분야 중 하나인 “CDMA WLL단말기”는 진취적인 마케팅으로 중국과 인도.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의 16개국의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더욱 시야를 넓혀 특화된 기술력의 결정체인 핸드폰용 GPS소형 칩과 새 사업 영역인 위성DMB단말기, VoIP로 세계속의 또 다른 유비스타 돌풍을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며 자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CDMA WLL기술은 전화국에서 가입자 가정 혹은 사무실까지 무선으로 전화서비스가 가능한 기술을 말하며, 가입자와 공중전화망 사이에 일부 혹은 전체 구간에서 가입자 회선 (유선)없이 무선 신호를 통하여 전화 서비스가 가능한 기술로 흔히 WLL이라 칭해지고 있다.

무선가입자망은 전통적인 유선전화보다 더욱 경제적이며, 설치가 용이하여 망의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수요의 증감에 따라 신축적 대응이 가능하며, CDMA네트워크상에서 통신의 안전성과 깨끗한 음질이 장점이다. CDMA WLL은 Cellular와 PCS Network과 똑같은 기본조직 요소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비스타의 무선가입자망(WLL) 제품은 미국 퀄컴사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기술을 채택하여, 유선(Local loop)기반 인프라가 취약하고 시설하기가 어려운 국가 (중남미,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 동 유럽 등)의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단말기를 개발, 제조 및 수출 판매하고 있다.

이는 CDMA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한 무선 가입자 단말기로 음성 통화는 물론 인터넷 데이터 통신, FAX 송, 수신이 가능하다.

그는 향후 상용화 될 휴대인터넷(와이브로)등 고속 무선인터넷 기술의 통합속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대한민국 IT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을 목표로 하고, 낡은 시스템을 바꾸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에 집중된 첨단신기술개발, 인재양성, 고객만족의 어울림으로 비전을 수립해 실천하겠다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 사이버 네트워크 구축으로 성장동력 마련

서 대표는 올해를 ‘사이버 네트워크’ 구축의 원년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사이버 네트워크란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가 구상하고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이다.

사이버 네트워크는 말하자면 한국에 VoIP 서비스를 위한 사이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국에도 동일한 사이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를 연결하면 이 구간에서 VoIP 사용자는 무료로 VoI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VoIP 서비스가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구체적 제품생산과 설계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그가 설명하는 사이버 네트워크의 구축은 GPS, DMB, VoIP 등 통신단말 기기를 주로 제조해 온 유비스타가 이제부터 서비스 제공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미이다.

서 대표는 국내 VoIP 시장에 한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동전화와 유선전화가 잘 발달한 국내시장보다는 모바일 분야 인프라의 기대성장 가능성이 있는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국내시장과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해야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VoIP 서비스는 국제전화에서 요금 경쟁력을 갖기 때문에 국내시장에서만 의존한다면 성장하기 힘들 것이라는 것이 그의 예측이다.

이렇듯 서 대표는 해외매출의 비중이 높여 내년까지 해외 매출을 전체 매출의 7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유비스타의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50%에 달해 내년까지 목표치를 달성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 대표는 VoIP의 매력에 대해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는데 이러한 매력을 바탕으로 올해 유비스타는 VoIP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힘을 쏟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VoIP 단말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단말기가 세계 어디서나 MP3 플레이어가 될 수 있고 이동전화가 될 수도 있다고 하며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한다. 따라서 사이버 네트워크와 단말이 결합된 VoIP 서비스가 유비스타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그는 밝혔다.

유비스타가 개발한 VoIP폰은 항시 휴대가 가능하고 이동용으로 음성과 영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는 인터넷이 연결 가능한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다양한 방식으로의 통화 가능하다.

또한 문서저장 및 데이타 저장장치인 USB메모리(64MB/128MB/256MB/512MB/1GB)로 사용 가능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고 있으며 동시 6명까지 화상통화 기능을 제공하고 IP기반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기능(SMS, MMS, E-mail, 문자 채팅)까지 갖추고 있어 사용자 기반의 혁신적인 멀티미디어 제품인 것이다.

서 대표는 최근 넥스지텔레콤과 전자화폐인 T-머니 기능이 추가된 인터넷전화기(VoIP폰·모델명 TVoIP-100)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혀 빠른 시대흐름에 따른 기술개발 역량을 과시하였다. TVoIP-100은 USB 메모리 타입의 인터넷전화기와 전자화폐(T-money) 기능을 결합시켜 이동중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웹상에서 T-머니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기본을 강조하는 경영 실천

서 대표는 우량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직원들과 같이 호흡하고 느끼는 경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항상 인본주의 정신으로 디지털 산업이지만 사람을 대할 때는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다가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유비스타는 사원들의 친목과 단합심을 기르기 위해 사내야구팀을 창설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 즐기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서 대표는 직원들을 대접하고 존중하는 경영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항상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다”라고 외칠 정도로 직원들을 일일이 챙기는 데 인색하지 않다. 서 대표는 성과지상주의 등에 치우쳐 직원들의 창의력을 저해하는 것을 기업경영에 있어 불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IT산업만큼 창의성이 필요한 산업이 없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활동 등이 모두 창의력과 열정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은 언뜻 간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영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그는 모든 직원이 리더의 마인드를 가지고 직무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조직 구성원 모두가 리더의 능동성과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그는 말한다. 특히 빠르게 발전하는 IT산업의 추세를 볼 때 리더는 직원들에게 적극성을 부여하고 이를 업무효율로 극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서춘길 대표, 그의 눈빛에서 21세기 IT강국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가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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