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의 발전과 마약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홍종오 회장’
약사회의 발전과 마약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홍종오 회장’
“지역민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대한뉴스
  • 승인 2010.08.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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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째 대전광역시약사회장을 맡고 있는 홍종오 회장/左사진(종오당 약국 대표)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원활하게 운영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지난 6월 24일 서울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단 한명에게 수여되는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마약없는 청정지역 ‘대전’을 만들기 위한 노력

홍 회장은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설립된 1992년 4월부터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대전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대전마퇴본부 이사 및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사업전개로 대전을 마약 청정지역으로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그는“대전광역시약사회 회원들의 화합과 적극적인 노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수상의 영광을 회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특히 그는 교도소 수감자나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남용 방지를 위한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약물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마약류 오남용 방지 거리 캠페인, 버스·지하철·언론매체 홍보 등 대국민 홍보·계몽·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대전마퇴본부는 대전광역시약사회 회원들이 1년에 한 번씩 내는 회비 가운데 일정액을 마약 퇴치 기금으로 적립, 연간 2000만원을 마약류 오남용 방지 운동 등에 쓰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약사회와 공동으로 마약류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다양한 사업전개로 약사회 위상 높인다.

▲ 홍종오 회장‘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국민포장’수상. ⓒ대한뉴스

대전광역시약사회 회장으로써의 홍종오 회장의 활약은 대단했다. 지난 2007년 취임직후 약사회관 건립을 위한 기반활동에 돌입해 지난해 2월 3층 규모의 약사회관을 건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약사회 차원에서 진행 중인 폐의약품 회수 처리사업과 복약지도 경연대회 등을 처음 제안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난 2008년 6월 대전에서 독자적으로 폐의약품 회수 처리사업을 추진, 350개 약국이 참여해 855kg을 폐기하는 성과를 냈으며 그 이후 지난해부터 정부차원에서 나서 6개광역시로 확대 실시해 지난해에만 1만여 톤이 넘는 약을 폐기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의 이같은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3월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회의(간친회)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그는 앞으로 약사회 각종 정책 재정에도 심혈을 기울일 뜻을 밝히고 있다. 앞으로 그는 성분명 처방, 동일성분 조제,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전문자격사제도 선진화 방안, 약대 6년제 대비 준비, 계약학과 문제 등 현안사항 추진을 위해 중앙회에 적극 건의해 이를 관철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행 약사회 선거규정 개정 및 약국 법인화 문제, 회관의 회원 개방, 회원고충에 대한 민원상담 및 법률지원, 회원동호회 활성화 지원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약국경영에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저를 이어 대전광역시약사회를 이끌 후배를 양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원들을 위한 사업들과 함께 국민들이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약사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가질 수 있도록 약사회 이미지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전한다.

남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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