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Palace, 세월의 무상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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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10.08.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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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이푸르 市에 위치한 시티 팰리스(City Palace)는 이슬람 무굴제국과 라자스타니 건축양식의 혼합체이다. 건축.천문.의학등 다양한 학문에 관심이 많았던 '자이 싱'(Jai Singh)황제가 지은 이 궁전은 지금 일부는 왕이 살고 있지만, 나머지는 박믈관으로 개조, 무기, 섬유,예술품, 초상화등을 전시하고 있다.

현지 가이드에 따르면, 현재의 왕은 중앙정부와는 별도로, 박물관등에서 나온 입장료 수입으로 재정을 유지해 간다는 것.

왕궁의 근위병을 카메라로 조명해 보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인도 현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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