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여 있는 캐릭터가수 포코의 실제주인공이 8월에 음반출시를 위해 마직막 녹음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타이틀곡은 비공개 모니터링과 리서치로 결정이 되며, 그후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된다.
포코의 뮤직비디오는 국내촬영과 해외로케촬영을 동시에 시행한다.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 클래스의 촬영감독과 조명감독이 투입 되어 블럭버스트형 뮤직비디오로 제작된다.
과거 조성모, 서태지, SG워너비, 비, 보아등 뮤직비디오에 많은 예산과 비용을 투자한 기성 가수처럼 포코(POKO) 또한 뮤직비디오에 많은 예산과 비용이 투자될 것이라 전하고 있다.
이번 영상콘텐츠는 뮤직비디오 예고편, 에피소드1, 에피소드2. UCC동영상, 비공개영상파일등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이 될 예정에 있다.
소속사 디제이어퍼 김강일 대표는 "포코의 뮤직비디오 블럭버스트로 제작되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많은 스탭들의 정성과 땀이 섞여있는 작품으로 국내 뮤직비디오 역사에 남겨질것이다"라며 큰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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