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알페온’, 무결점 품질로 승부
월드 클래스 ‘알페온’, 무결점 품질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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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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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의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이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출시를 앞두고, 품질 관련 전 부서에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무결점 품질 확보’를 거듭 주문했다.

지난 12일 부품 협력업체 대표 300여명을 인천 본사로 초청, 부품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 아카몬 사장은 알페온 출시를 앞둔 25일 회사 내 품질 관련 전 부서에 ‘무결점 품질 확보’ 특명을 내리고, 전사 차원의 총력을 당부했다.

아카몬 사장은 “품질 향상은 특정 분야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완벽한 품질을 위해서는 디자인, 연구개발, 구매, 생산 및 품질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이 함께하는 전사 차원의 노력이 필수”라며, “품질 결함에 변명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알페온을 필두로 향후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카몬 사장은 “GM DAEWOO는 연말까지 현재 품질 수준 대비 50% 개선의 도전적인 목표로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전사적인 품질 향상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완벽한 품질은 우리의 노력과 GM DAEWOO의 품질 수준을 대변하게 될 것”이라며, 알페온 품질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 GM DAEWOO는 9월 중순 출시될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완벽한 품질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라는 아카몬 사장의 특명 속에 무결점 품질확보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사진은 알페온 품질검사 라인에서 직원들이 조립 완성되어 나오는 알페온의 품질을 꼼꼼히 검사하고 있는 장면. ⓒGM대우

GM DAEWOO는 알페온 출시를 앞두고 지금까지 ▲동급 최고 품질 목표 설정(BIS:Quality Target Setting) ▲양산 직전까지 5단계에 걸친 품질 평가(QAP: Quality Assessment Process) ▲양산 전 판매가능 차량 고객입장 품질평가(CTF:Captured Test Fleet) ▲리더십 신차품질회의체 운영(PQEPM: Program Quality Escalation Process Meeting) 등 품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품질 평가(QAP)의 경우, 신차개발단계에서 정해진 품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품질 기준을 적용, 무결점 신차 출시를 준비해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후 아카몬 사장은 줄곧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 동안 신차개발 단계는 물론, 부품 품질, 제조 품질 등 품질과 연관된 모든 분야의 품질 문제에 대해 사장 직보고 체계를 갖췄으며, 복합적인 문제해결 지원을 위한 고위 리더십 회의를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등 품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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