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모두가 한마음 되어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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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동조합, "부동산 투자 설명회"개최
  • 대한뉴스
  • 승인 2010.08.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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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동조합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을 위한 LH 토지·주택 알짜 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노동조합이 일반 노동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서, LH의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직원들의 풀뿌리 자구노력을 상징하는 사례라 한다.


조합측은 “구매가치가 높은 토지·주택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설명회로서, 회사 재무상황 개선은 물론 무주택 노동자의 내집 마련과 타임오프제 시행을 대비한 노동계의 자립기반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 및 임대주택 청약 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수도권 지역 투자유망 토지·주택 정보 및 향후 공급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아울러 기 계약한 토지의 중도해약 시 납부된 계약금, 중도금 및 중도금에 대한 5% 이자까지 환급받는 토지리턴제와 최저 연 4.72%의 금리를 보장하는 10년 만기의 토지수익연계채권 등을 활용해 단사 노조들이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재정확충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된다.


노동조합은 "향후 개별 노동조합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산업현장을 방문해 투자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촉진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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