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이철)은 30일 오후 서울역 회의실에서 ‘KORAIL 창작만화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고, 극화와 카툰 부문의 본상 및 네티즌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을 허영만 화백의 자전적 철도만화 ‘고향기찻길’ 원화와 함께 서울역 맞이방에서 오는 6월 3일(일)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한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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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사장 이철)은 30일 오후 서울역 회의실에서 ‘KORAIL 창작만화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고, 극화와 카툰 부문의 본상 및 네티즌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을 허영만 화백의 자전적 철도만화 ‘고향기찻길’ 원화와 함께 서울역 맞이방에서 오는 6월 3일(일)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한다.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