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Wyz070, 한국항공우주산업 인터넷전화 시스템 구축
삼성Wyz070, 한국항공우주산업 인터넷전화 시스템 구축
  • 대한뉴스
  • 승인 2007.05.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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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정해주, www.koreaaero.com)의 '삼성Wyz(와이즈)070' 인터넷전화 서비스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본사와 2사업장, 서울 사무소의 기존 교환기(PBX)와 전화기 모두를 IP-PBX와 인터넷전화기로 교체하는 총 3,000회선의 구축사업으로, 단일기업에 제공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향후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KAI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본사와 2사업장, 서울사무소, 해외사무소 간에 발생하는 통신비의 최소 30% 이상 절감과 함께, 단문전송서비스(SMS), 인터넷 팩스, Click to Dial, 발신자 표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의 활용시 각 지역별로 떨어져 있는 사업장 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파견근무가 많은 회사 특성상, 전국 어디서나 동일번호를 사용하고 추가비용 없이 간편한 이동과 설치가 가능한 인터넷전화의 강점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2팀 정종신 팀장은 “금번 구축을 통해 전국 규모의 사업장을 가진 기업의 경우, 인터넷전화 활용시 비용과 업무효율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임을 입증하게 될 것” 이라면서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전국에 지사와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및 금융 ·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국한공우주산업(KAI) : 미래 첨단 산업인 항공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라는 국가적 합의를 바탕으로 지난 1999년 10월 출범 이후 기본훈련기인 KT-1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하여 최초로 항공기 수출시대를 개막하였고,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인 T/A-50 개발,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우리나라를 세계 12번째 초음속 항공기 개발 국가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국가 항공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 항공기제작업체이다.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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