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미소금융재단에 100억원 추가출연
롯데그룹, 미소금융재단에 100억원 추가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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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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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롯데미소금융재단(이사장 박상훈)에 출연금 100억 원을 조기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 9월 14일, 롯데미소금융재단 박상훈 이사장이 미소금융을 찾은 고객과 금융지원 상담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

롯데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더 많은 미소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출연금을 당초 50억 원에서 3배로 늘려 150억 원 규모로 집행키로 했으며, 추가 출연금 100억원은 16일 전액 출연된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미소금융재단은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본점 사무실(現 롯데손해보험빌딩 6층)을 인근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회현동 삼선빌딩 8층(회현역 1분거리)으로 이전한다. 아울러 지난 9월 1일 문을 연 부산지점에 이어 전남 순천과 수도권 등에 2개 지점 신설을 추진하는 등 서민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미소금융 박상훈 재단이사장은 14일, 미소금융을 찾은 고객과 지원상담을 하는 자리에서 “기업의 역할과 능력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서민금융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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