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다문화가정 경제교실’ 개최
우리은행, ‘다문화가정 경제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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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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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16일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해외이주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생활 경제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 조기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은행 다문화가정 경제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이 16일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해외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우리은행 다문화가정 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참가자들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교육 내용을 준비하여 해외이주 여성들의 수준에 맞는 눈높이 경제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은행 지점을 방문해 은행업무를 체험하는 실습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의 거주지 인근 지점 직원을 ‘금융 멘토’로 선정하여 향후 금융 애로사항 발생시 즉시 상담 가능하도록 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다문화가정 경제교실’은 금번 실시한 마포구 외에 서대문구· 강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분당 우리다문화가정지원센터 소속 해외이주 여성들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활 경제교육 외에도 참가자들과 함께 은행 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통장 만들기, 카드 사용 방법 등을 체험하는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였으며, 본 교육이 해외이주 여성들이 안정된 가정경제를 꾸려나가고 우리 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혜화동지점에 ‘필리핀 근로자를 위한 작은 쉼터’,광희동지점에 ‘몽골 근로자를 위한 작은 쉼터’와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외국인 근로자 특화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행 콜센터에서는 외국어 통역전용 전화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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