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 2천명 금연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2천명 금연에 성공했다
  • 대한뉴스
  • 승인 2007.06.01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2천 명의 금연 성공 대기록을 세우며 담배 연기 없는 '웰빙 직장'으로 공인받았다.

 

독창적인 금연시스템으로 담배연기 없는 웰빙 사업장으로 거듭나는데 성공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2002년 52%에 달했던 흡연율이 5년 만인 현재 19%로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내년에는 완벽한 금연사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발적인 금연문화 형성을 위해 흡연자의 폐 생체모형 전시회 및 금연 퍼포먼스 전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후 금연펀드 조성, 금연 동호회 운영,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 클리닉, 공장장 명의의 가정통신문과 금연저금통 전달 등 다방면의 금연 캠페인을 적극 진행해 왔다.

 

특히 신입사원 입문교육부터 '금연 체험과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생활의 기틀을 세운 삼성전자는 1박 2일 과정의 금연체험학교를 개설해 금연이 제도가 아닌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 의지는 있되 실천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사내 흡연장을 34개에서 3개로 줄이고 자동개폐식 장치를 달아 외곽에 설치한 후 정해진 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업장 전체에 금연 분위기가 자리잡을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장병조 공장장은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임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연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금연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행복의 귀중한 원천인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반드시 실천해 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삼성전자는 3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 2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금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태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