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받아, 블루오션 시장으로 본격 진출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받아, 블루오션 시장으로 본격 진출
  • 대한뉴스
  • 승인 2006.03.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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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디자인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의자전문제조업체, (주)다원산업 이규방 대표이사

 

 

 

가구의 하나로 자리 잡은 ‘의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과거, 권위를 상징하는 호화로운 장식의 형태로 만들어지기도 하였고 현재는 모던 스타일의 경향을 따라 편리한 생활을 위한 기능적 면과 인체공학적인 면에 부합하는 기능적인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다.

의자는 무엇보다 아름답고 견고하며 실용적이어야 한다. 즉, 심미성과 기능성, 양질성은 의자로서 갖추어야할 필요조건이다. 의자는 이제 단순한 가구의 의미를 벗어나서 의자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공간은 물론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며 안락함과 편안함까지 겸비한 고급형 의자부터 사무용, 컴퓨터용, 학생용 등 다양한 용도의 기능성 의자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자들이 생산되고 있다. (주)다원산업(대표 이규방)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합한 여 고품질, 고품격의 의자를 생산,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의자생산전문업체다.

 

 

 

■ 블루오션 시장으로 본격 진출

“소비자들에게 값 싸고 편리한 의자를 공급하기 위해 나섰다”는 다원산업의 이규방 대표는

“공업재료의 개발과 생산기술의 발달이 이어지며 의자의 디자인과 구조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게 되었다”고 말한다.

고품질, 고품격의 제품을 공급함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이 대표는 과거 스폰지 사업을 하다 도중에 한계성을 느끼고 의자사업으로 전환하였다.

“의자는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가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의자 사업은 시장성이 무한합니다”

사업성의 무궁무진함을 자랑하는 이 대표는 그동안 좋은 품질의 의자를 관공서와 대기업 등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와 대기업들로부터 코스닥상장을 목표로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장인정신’을 고수하며 좋은 품질의 의자를 생산키 위한 전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 대표는 “현재, 점차적으로 회사가 신장세를 타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의 다변화를 시도하며 레드오션 시장에서 블루오션 시장으로 눈을 돌리려는 노력을 진행 중인 이 대표는 “말레이시아와 엘살바도르, 그리고 이란과 미국 등지의 수출로를 확장한다는 계획아래 신제품 개발 테스트를 마치고 곧 수출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그동안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등지의 수출과 수입을 약 2년 동안 병행해 왔던 결과, 수출보다 수입이 더 어려웠지만 얼마 전, 대만에 출장을 가 보니 예전보다 수입로가 많이 열렸다며 앞으로의 수출을 기대했다.

 

 

 

 

 

 

 

 

■ 우리나라의 고유의 멋을 살린 디자인 하고파

삼성생명, 교보, 삼성화재 등의 대기업의 의자교체 시기는 2년이다. 때문에 의자시장은 경기에 민감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터, 다원산업의 경우 이와 같은 경기의 흐름에 민첩하기 위한 경쟁력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다원산업은 현재, 의자를 제조하는 200여개의 공장에 부품도 납품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세계발명특허」를 출원한 선두기업으로 대만 등지의 경우 부분적인 의자 제조만 할 뿐 완제품을 만들지 못하는 반면, 다원산업은 모든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어 보다 신속, 정확한 공정으로 고품질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또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세계특허’까지 출원한 다원산업은 의자에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 착석 시, 몸무게에 맞게 맞추어 의자를 설계하는 등 인테리어에서 보기 좋을 뿐 아니라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주)다원산업의 시장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다원산업은 올해부터는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세계화 시대 속, 글로벌 기업으로 뜨기 위한 핵심 경쟁력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때문에 우리 다원산업은 핵심경쟁력인 디자인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에 더욱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기능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편리성을 내세우며 “이제는 디자인이다”라고 강조하는 이 대표는 “사실, 우리나라에는 의자디자이너도 많지 않을 뿐 더러 의자는 다른 디자인과 달리 미적 기능과 실용성, 편리성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최첨단 디자인”이라고 전했다.

독일, 이태리 등지에서 신제품으로 출시된 의자를 보며 ‘벤치마킹’을 통해 의자 산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대표는 의자를 제조하는 한 사람으로써 “의자의 기능적인 면들을 더욱 보완해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살린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홈쇼핑 등 다른 매체를 통해 제품이 판매되면서 저가경쟁 등의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고 덧붙였다.

일부 중국제품 등의 경우 A/S 문제 등 여러 가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신을 사고 있다. 다원산업의 경우, 보다 값싸고 질 좋은 제품생산으로 중국제품과의 가격경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철저한 소비자 관리 원칙을 세우고 있어 소비자는 안심하고 다원산업의 제품을 언제나 구매할 수 있다.

보광사 신도 회장을 맡고 있다는 이규방 대표는 사업장을 보광사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으로 옮기면서 사업이 급성장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사업도 수양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분을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환원하고 있다고 한다.

사업을 시작한 지, 횟수로는 5년을 넘어서고 있는 다원산업은 지난해, 연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고 매년 사업의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올 한해가 무척이나 기대되고 있다.

‘다 원한다’, ‘모든 것을 원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다원산업의 사명처럼 모든 사람들이 다원산업의 의자를 갖기 원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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