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전북 정읍시는 최근 추석연휴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7개 공공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5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대형판매시설, 재래시장, 영화관, 터미널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당부하고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안전한 추석 보내기 및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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