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직영하는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 ‘마르코 폴로’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을의 진미, 자연송이 요리를 선보인다. 일년 중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자연송이는 숲속 땅의 기운을 가득 담은 영양과 가득한 풍미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자연송이 요리는 마르코 폴로의 아시안 섹션에서 마련된다. 신선한 자연송이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상어 지느러미 찜, 중식 스타일의 요리로 마련된다. 자연송이를 오븐에 구워서 새우를 쪄서 락사 소스를 곁들인 자연송이 왕새우 찜을 비롯하여 살짝 프라이팬에 볶은 전복을 오븐에 구운 자연송이와 곁들여낸 자연송이 전복도 즐길 수 있다. 생선 메로를 미소 소스에 재워서 구운 후 자연송이와 곁들여내는 자연송이 버섯과 메로 및 부드러운 육즙의 소고기 안심과 어우러진 자연송이가 마련된다.
이번 자연송이는 요리는 10만원에서 13만원까지 (세금 별도) 마련된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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