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라이프컨설팅으로 아름다운 삶을 구현...
창조, 신뢰, 인재경영의 (주)BL코리아
토지주택, 아파트, 빌라, 상가, 빌딩 등 부동산의 모든 분야를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더욱더 소중하게 늘려주는 부동산 전문 재테크 기업이 있어 화제이다. (주)BL코리아는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종합 부동산 재테크집단이다. (주)BL코리아는 부동산 재테크를 통한 고객의 부의 창출을 지상최대의 목표이자 보람으로 설정하고 어렵고도 척박한 부동산 시장의 환경을 개척하고 언제나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전문가집단을 이끌고 있는 (주)BL코리아의 이규열 대표는 항상 최고만을 고집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온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
■ 맞춤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실현
(주)BL코리아의 이규열 대표는 창조경영, 신뢰경영, 인재경영의 세가지 항목을 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부동산 문화를 창조하는 창조경영,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키는 신뢰경영, 단결과 화합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인재경영으로 부동산 업계에 입지를 다지고 있다.
새로운 부동산 재테크 문화를 창조하는 (주)BL코리아는 부동산투자자문회사로서 종합 부동산 개발 분양/임대사업, 경매/공매 투자 컨설팅 사업, 인터넷 부동산 사업, 리츠/펀드 투자사업 등 고객 맞춤형 종합 부동산 재테크 디자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한국 실정에 맞는 최고의 땅 부자를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모토 아래, 고객에게 수익성이 가장 높은 토지 개발과 컨설팅 그리고, 다양한 부동산 재테크 방법을 고객에게 맞춤 Design하는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매컨설팅, 인터넷마케팅 사업 기술 등을 바탕으로 토지분양신탁 및 토지분양, 토지 개발 컨설팅 및 개발시행, 토지 재테크 컨설팅 등 세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BL코리아(www.blkorea.co.kr)는 부동산 재테크 방안의 하나인 경매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우량 경매물건을 추천하고 경매낙찰이 이루어질 때가지 모든 업무를 대행하는 고객 맞춤형 경매컨설팅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자산 증식 수단의 최고 길잡이인 “경매” 노하우(Know-how)를 전수하는 초보자를 위한 “경매재테크 교실”도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단순한 매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부동산 재테크에 관한 실천적 지식을 전수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수익성 높은 우량 경매물건 발굴 및 권리분석, 맞춤형 경매 컨설팅 및 낙찰 업무 서비스를 제공받아 투자에 있어 더욱 수익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 대표는 IT기술을 응용하여 부동산이 고전적인 재테크수단이라는 인식을 벗어나는 데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사업 분야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Internet화, Network화, Data Base화 하여 각 분야별 부동산 사업에 다양한 Marketing Item과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축적된 부동산 정보는 향후 Data Base화하여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과 교육 사업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주)BL코리아는 빠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터넷 부동산 홍보 및 마케팅 사이트 개발, 맞춤형 경매 사이트 개발, 부동산 전자 상거래 사업 개발과 인터넷을 통한 부동산 온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하여 부동산의 정보통신화에 적지 않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이 대표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부동산시장에도 관심이 많아 해외 부동산업계에 대한 동향 분석 및 투자계획을 연구하고 있다.
(주)BL코리아는 중국 또는 동남아(베트남, 태국) 등의 해외 지역에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지역과 투자 방안을 개발하여 각종 부동산 재테크 상품으로 만들고, 이것을 고객에게 맞춤 Consulting하는 사업을 전개하여 고객의 만족을 얻어내고 있다.
이처럼 이 대표는 지속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끊임없는 연구에 치중을 하고 있는 경영자이다. 그런 힘의 원천은 바로 (주)BL코리아 부설 부동산경제연구소에 있다. 부동산 경제 연구소는 국내, 외의 부동산 경제 분석과 시장 상황 그리고 각종 부동산 정책과 법률 등을 연구한다. 또한, 부동산 상거래와 재테크에 다양하고도 정확한 연구 성과를 만들어 고객과 지역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상거래 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부동산 재테크에서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면 정확한 시장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지론이자 부동산 경제 연구소의 존재 역할이다.
앞으로 (주)BL코리아 부설 부동산경제연구소는 부동산 시책 및 시장 분석, 부동산 개발 사업 연구 및 투자 분석, 사업 타당성 조사와 분석 등, 부동산 법규 및 세제 Consulting, 부동산 금융 상품 및 Project Financing 분야에 다양한 연구 실적과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 수도권 개발에 관심 쏟을 듯
이 대표는 경제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땅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설명하고 경제 발전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일 곳은 이미 기반을 가지고 있는 수도권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도권 중에서도 포화 상태인 서울특별시를 제외하면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만 남는데 그 중에서 인천의 송도신도시 주변지역으로 영흥, 연수를 꼽을 수 있다고 전하면서 인천 영흥의 경우 옹진국제관광벨트의 핵심도시로 개발예정이며 수도권 제일의 유비쿼터스 국제관광지개발의 호재가 돋보이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0년 정도의 장기 투자를 할 경우 도시화율이 높은 지역 수도권내 토지에 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웰빙의 자연환경을 지닌 수도권내의 바닷가나 계곡주변의 땅은 접근성이 뛰어나 주말주택이나 펜션 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투자수익률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이 대표는 최근 국내 최초의 브랜드 토지인 그리미(基利美)地를 탄생시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리미地는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의 대표기업인 한국토지신탁이 신탁과 자금관리를 맡고 BL코리아가 시행하여 수도권 최고급 해양레저 단지를 조성한다는 신념아래 이 대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브랜드토지 그리미地는 수익성이 뛰어나다. 인천의 영종, 송도, 청라지구의 세계적 비즈니스 타운 건설에 따른 동반 개발 효과가 있으며 영흥대교 개통으로 편리한 교통과 지속적인 지가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2010년 수도권 제일의 해양레저 및 유비쿼터스 국제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부동산 투자에 있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영흥도 십리포 해변에 인접한 국내 최고급 가치의 별장, 전원주택, 숙박시설부지가 조성되며 해외 초일류 휴양지 같은 입지조건과 주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는 완벽하게 정리된 토지 구역과 도로시설, 서울에서 1시간대의 가까운 거리로 수도권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해양레포츠와 휴양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그리미地만의 전용해변공간 “그리미地비치”가 조성되어 이용객들의 만족을 얻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리미地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개발사업이다. 이는 한국토지공사의 출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주)이 “그리미地”의 계약에서 등기 이전까지 정부 공신력으로 완벽하게 이행하여 투자자들에게 신뢰성을 주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개발과 관리, 투자를 전문으로 한 기업으로서 앞날을 예측하는 미래지향 경영을 바탕으로 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최대한의 투자수익을 주는 국민기업이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는 아무도 볼 수 없었던 토지의 브랜드화를 시도한 ‘그리미地’는 이 대표의 노력만큼 다른 토지 상품에 비해 탁월한 ‘우수성’, ‘신뢰성’, ‘수익성’을 지닌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브랜드 토지이다.
■ ‘투기’가 아닌 ‘투자’ 지향해야... 안정적 투자수익률로 고객에 행복을 드립니다
이 대표는 처음부터 건설업체에서 인·허가, 토지특성 분석 등 부동산 업무를 담당해 온 부동산 전문가이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동산에 관해서는 모두가 자신이 전문가라 자처할 정도로 열기가 높고 우리나라가 내재하고 있는 문화적, 지리적 환경에 의거해 한정된 땅에 대한 투자수익률을 높여 고객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고 밝힌다.
그는 우리나라는 세계 3위의 인구 과밀도 지역이기 때문에 땅에 대한 희소가치로 인하여 땅값의 수익성이 높아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바른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정책이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되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이 대표는 정부의 비호 하에 운영되는 도박장, 경마장은 도박성, 사행성을 조장하여 사회적 폐해가 심하고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는 역기능의 부작용을 가지게 된다고 전했다. 그에 반해 부동산은 순수한 투자방법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이므로 도박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고 말한다.
그는 투자자들이 왜곡된 방법을 동원하여 사회적 폐해의 파장이 커질 때 이를 일방적으로 부동산 투기로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전체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유도 및 시장안정화 등 업계정화 차원에서의 조치로 생각할 때 보다 사려 깊고 공정한 판단과 형평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 대표는 재산 형성의 3분법은 예금, 주식, 부동산이나 그중의 으뜸은 부동산 투자라고 자신한다. 현재 주식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장화 되었으며 올바른 투자방법은 미국의 겨우 우량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도하여 성장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나 우리나라의 경우 단타매매위주로 하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이 투기장화 되어 국민들의 의식전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전한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하나 오히려 사행심을 권장하는 역기능만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부동산 업계의 경우 현 정부가 집권하면서 모든 정보가 오픈 되어 특정 부동산에만 관심을 고취, 유도시킨 뒤 투자자가 그에 적극참여하면 오히려 시장을 투기장화 시켜 투기꾼으로 매도당해 혼란이 야기되고 있으며 이는 고객이 아닌 정부의 책임이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에게 부자가 되어 늘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항상 간절히 기원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부자에 대한 철학과 지론이 있다.
부자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단편적 지식보다는 깊은 지혜가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최근 이 대표는 자신이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한 부자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 책이 바로 ‘부자구구단’이다. ‘부자 구구단’에는 부자가 되기 위한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보다는 간단하고 실천하기 쉬운 항목들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 쉽게 터득해서 어렵고 힘든 처지의 모든 사람이
좀 더 잘 살게 되었으면 하는 그의 바람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는 부동산 재테크로 부자가 되려면 무엇보다도 욕심부터 먼저 버리라고 말한다.
투자 수익률에 대해 과다한 기대치를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과 용기를 가지고 적정한 투자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 성향에 맞추어 투자케 하는 정보를 알려줌과 동시에 고객맞춤 서비스를 지향하는 경영전략을 채택해 투자자들에게 건전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정직한 기업인으로서 일부 고객층에서 온라인에서도 기업의 투명성을 파악하는 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나 법인을 통한 토지매입은 사기행위로 보는 시각이 있어 아쉬운 점이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일본은 1㎢당 인구가 350명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482명에 육박한다고 말하면서 올바른 토지계획과 투명한 토지거래는 국민생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보람도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선진화, 전문화되고 특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과거의 부동산 시장은 음성적인 부분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거래의 활성화가 나타나야 현재의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더욱 더 선진화가 되고 커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거기에다 모든 거래의 투명성도 전제되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또한 온라인 시장의 인프라가 구축되어가고 있는 시점인 만큼 온라인 거래에 대한 건전한 활용도 현재 부동산 시장의 선진화에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꿈을 현실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라
이 대표는 ‘부자는 현실을 중요시 하고 이야기 하며 가난뱅이들은 하루 종일 꿈 이야기만 한다’고 말한다. 그는 현실 없는 꿈은 없으며 어제의 꿈이 오늘의 현실이요, 항상 오늘의 꿈이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상과 현실을 철저히 조화롭게 살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실현 불가능한 것은 아예 꿈도 꾸지 말라는 것이다. 실현 가능성이 보이면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릴 때는 항상 꿈을 갖고 살라는 말을 듣는데 어려서 꾸는 꿈이야 원대할수록 좋고 그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교육적 차원에서 당연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실제경제활동에 접어드는 20대를 넘어서서는 꿈이라기보다는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철학이다.
이는 오늘 하루에도 꿈의 한 부분이 실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뜬금없이 꿈만 꾼다면 그야말로 사상누각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꿈을 이야기하며 그 꿈을 위해 나는 오늘 이렇게 살았고 내일도 변함없이 노력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줄 때 주위 사람들도 차츰 협력자로 돌아서게 마련이라고 충고한다.
이와 같이 항상 욕심내지 말고 투자하는 것, 정도(正道)가 왕도(王道)임을 잊지 않는 것 등 이 대표의 ‘부자론’은 사업의 성공에서 보이듯이 건전한 투자자들과 부자가 되고픈 사람들이 새겨 들어볼 만한 이 시대의 중요한 가치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