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물류터미널의 공사시행인가 투명화
정부, 물류터미널의 공사시행인가 투명화
  • 대한뉴스
  • 승인 2010.10.19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류터미널의 공사시행인가 투명화와 물류단지계획 승인절차를 간소화하여 물류시설을 용이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등‘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19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에 개정되는 주요 사항으로는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인가제도를 투명하게 하기 위하여 물류터미널 건설사업자가 국토해양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에게 공사시행 인가신청을 한 날부터 10일 이내 인가 또는 인가지연(10일 연장 가능) 사유를 통보하지 아니한 경우 10일이 지난 다음날에 자동으로 인가처리 되도록 했다.

또한 복합물류터미널 사업자가 폐업 또는 법인 해산을 하고 신고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나. 이것이 과잉제재로 판단되어 향후에는 폐업 또는 법인 해산이 세무서 등을 통해 확인된 경우 직권으로 등록을 취소하되,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물류단지 개발 사업시행자가 물류단지내 토지·시설을 분양받은 자에게 도로·공원 등 공공시설 설치비용을 부과시켰으나, 앞으로는 부과대상에서 제외하고 시설부담금에 이의가 있을 경우 자료를 첨부하여 사업시행자에게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고, 사업시행자는 이의신청에 대한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도록 하여 시설부담금 부과의 적정성을 도모 하였다.

아울러 물류단지의 개발절차 간소화를 위하여 준용하고 있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의 관련 규정을 국민의 법령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개발절차를 직접 규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개정 법률안이 시행될 경우, 물류단지 개발사업자들이 법령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며, 물류터미널의 개발절차 투명화와 과태료 부과제도 개선 및 시설부담금 부과대상 축소에 따라 물류산업의 활성화와 물류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