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노르베르트 바스(Norbert Baas) 주한 독일대사가 2007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주비엔날레(이사장 한갑수)는 11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앙드레 김(72)과 바스 주한 독일대사(60)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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