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렌징’그룹의 2007년 야심작
오스트리아 ‘렌징’그룹의 2007년 야심작
  • 대한뉴스
  • 승인 2007.06.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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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그룹은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친환경(親環境) 셀룰로스 화이버(Cellulose Fibre)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오스트리아는 물론 영국, 미국, 중국및 인도네시아에 각각 생산기지를 갖고있는 렌징그룹은 국내에도 ‘모달’ ‘텐셀’ ‘비스코스’등의 브랜드를 통해 잘 알려져있다.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는 권성옥 매니저에 따르면, 앞으로 렌징 화이버의 수요는 의류용 뿐만 아니라 산업용분야에서도 크게 성장 한다는 것.


Lenzing Group, the Austria-based global business group, is present on world markets. With quality and Innovation, it sets standards in the field of man-made cellulose fibres.


According to Lenzing KOR's manager Ms.Kwon said 'This year would see definitely Lenzing's more vigorous marketing activities, even into the Industry's area, aside from textile's on which they've focused for marketing'


Lenzing has its overseas production plants in many countries such as U.K, USA, Indonesia, and China to match up with the increased demands from customers of the world.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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