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전 장관이 제62회 '치아의 날'을 맞아 전례에 없는 유일한 특별상을 수상,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 신이철 곽정민 박상태 이하 건치)는 지난 9일 제62회 치아의 날을 맞아 『거꾸로 가는 구강보건상』을 신설하고, 향후 유일무이할 것으로 전망되는 첫 수상자에 유시민 전 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인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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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보건복지부 전 장관이 제62회 '치아의 날'을 맞아 전례에 없는 유일한 특별상을 수상,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 신이철 곽정민 박상태 이하 건치)는 지난 9일 제62회 치아의 날을 맞아 『거꾸로 가는 구강보건상』을 신설하고, 향후 유일무이할 것으로 전망되는 첫 수상자에 유시민 전 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인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