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 개최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 개최
최 장관, 플랜트산업 협력은 동반성장 이룰 최적의 협력 모델
  • 대한뉴스
  • 승인 2010.10.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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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제3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경환(崔炅煥) 지식경제부장관, 최길선 플랜트산업협회 회장,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 등 정부 및 기업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살바도르 남부레테 모잠비크 에너지부 장관, 알반 박빈 가나 수자원노동주택부 장관 등 아프리카 9개국 정부인사, 알제리 국영석유공사 회장,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사장, 이집트 국영전력청 회장 등 주요공기업 CEO 등 50여명의 아프리카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최경환(崔炅煥) 지식경제부 장관은“한국은 과거의 경험(식민지배, 빈곤)을 바탕으로 현재의 아프리카를 가장 잘 이해하는 국가로, 아프리카가 신뢰할 만한 경제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 최 장관은 “플랜트산업 협력은 기술이전, 현지 고용창출을 통해 아프리카 경제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동반성장을 이룰 최적의 협력모델임”을 피력했다.

한편, 최장관은 살바도르 남부레테 모잠비크 에너지부장관, 알반 박빈 가나 수자원노동주택부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전력 인프라 등 우리 플랜트 기업의 참여 확대 지원, 자원개발 협력 방안, EDCF, KSP 등 개발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은 ▲ 석유.가스.광물 ▲ 전력 및 인프라 ▲ 신재생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아프리카 각국의 자원개발현황, 해외투자 유치전략, 지역.부문별 중점 협력가능분야 등에 대해 아프리카측 참석자의 정책발표 및 전체 참석자간 토론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금번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은 아프리카 각국의 자원개발, 플랜트・건설,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최선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매년 포럼의 정기적 개최를 통해 아프리카 정부 및 국영기업 CEO와 네트워킹을 형성해 우리기업의 현지진출을 지원한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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