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조선호텔에서는 2007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이 시상식은 대성그룹 건설부문등 3년 연속 대상수상 기업및 단체를 비롯 많은 수상자가 있었다.
특히 공공서비스부분에서는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이란 브랜드로 대상을 받은 충청북도(도지사:정우택)가 주목을 받았다.
충청북도는 일간대한뉴스와의 현지 단독인터뷰를 통해 ‘잘사는 충북’은 생활적 풍요를 지향하고 ‘행복한 도민’이란 문화.복지적 여유생활을 의미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 브랜드 실현에 최선을 다할것이라 밝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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