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컨소시엄, 한전KPS 본사서 착수보고회 개최
LG CNS 컨소시엄, 한전KPS 본사서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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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6.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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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www.kps.co.kr, 대표이사 함윤상)는 ‘경영혁신을 위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15일 분당 본사에서 LG CNS 컨소시엄과 착수보고회를 갖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를 다짐했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한전KPS 함윤상 사장과 사업수행 컨소시엄 구성사인 LG CNS 신재철 사장, SK C&C 윤석경 사장, SAP Korea 한의녕 사장 및 각 기업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한전KPS PI/ERP 구축사업은 올해 발주되는 대규모 PI/ERP 사업 중 하나이며, LG CNS 컨소시엄이 지난 4월 수주했다. 2008년 2월 시스템 오픈 예정인 이 사업은 외국계 컨설팅회사가 주도해 온 공기업 PI(Process Innovation) 컨설팅 및 ERP 구축 사업에서 토종기업인 LG CNS와 SK C&C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어, 향후 공기업 PI/ERP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 주사업자인 LG CNS는 PI 및 ERP컨설팅을, 부사업자인 SK C&C는 IT인프라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한전KPS의 함윤상 사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을 넘어 세계 최고의 종합 플랜트 서비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영혁신과 ERP구축을 통한 핵심 역량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사적 경영혁신의 한 과정인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구성원의 자발적인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사업의 목표와 성공적 수행 의지를 밝혔다.

 

LG CNS의 신재철 사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공기업 PI/ERP시장에서 토종IT서비스기업의 입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사업 성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IT서비스기업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PI (Process Innovation)

업무혁신. 한 기업의 전반적인 업무 개선과 기존 사업영역을 새로운 차원에서 분석하고 운영하도록 추진된다. ERP등의 구축을 위한 사전 단계로 진행된다.

유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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