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명의 모니터위원들을 통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평가하여 매년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김진표 의원은 “이번 국감을 중소기업과 서민 문제에 초점을 두고,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문제 제기와 함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한 점이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국감에서 제기한 문제들을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은 23일(화)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선희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